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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정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원장

며칠 후면 0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된다. 새로이 학교에 등교하면 유난히 아픈 학생들이 많다. 초·중·고 학생들은 방학 중 보다 개학 첫 주, 첫 달에 두통이나 감기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더 많은데, 이는 방학 내 주로 집안에서 생활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단체생활을 하게 돼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보다 면역력 체계가 약해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은 물론 집중력 저하나 배탈, 설사, 두통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개학증후군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다. 부모 입장에서는 방심하지 말고 자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새학기 잔병치레, 원인은 면역력 저하=동의보감에 ‘소아는 장부가 여리고 피골이 연약하며 혈기가 성숙되지 않아 경락이 실과 같고 맥과 숨이 가늘며 쉽게 허하거나 쉽게 실해지고 쉽게 차가워지거나 쉽게 열이 난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은 체력을 길러 각종 질병에 걸려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급선무다. 자녀 ‘몸 속 기운’을 키워 잡균이 몰려와도 끄떡없이 비켜갈 수 있게 만드는 데 면역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등교해서 맞는 첫 달, 면역력 저하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 비염, 천식=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8년 학교 전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 보고서에서 따르면 학교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전염병은감기→결막염→수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전국 22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염병으로 결석한 학생 수를 집계한 결과 ‘감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로 인한 결석자수는 초등학교에서 1000명당 67.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등학교에서는 31.58명으로 나타났다.

감기의 원인은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자극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운 즉 면역력이 없으면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다 오는 것만으로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아이들의 감염은 손을 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밖에 나갔다 오면 꼭 손을 씻도록 하고, 자기 전에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해야 한다.

특히 3월 환절기는 일교차가 심하고 습하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황제내경’에 나오듯이 호흡기계통의 병-감기, 비염, 천식-에 걸리기 쉽다. 감기, 비염, 천식의 일차치료는 우선 눈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것이다. 증상이 가라앉고 나면 궁극적으로 체질개선으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평소에 식은땀을 잘 흘리고 기운이 없어한다면 호흡기와 소화기의 기능을 좋게 하여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 인삼, 황기, 시호, 승마 등이 들어가는 보중익기탕을 처방한다.

◆집중력 저하=방학 중 가정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생활하다가, 등교해서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있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간단한 숙제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있는데도 진도가 나가지 않고, 책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 등은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 돼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집중력 부족은 곧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한 환경적 변화와 신체 리듬이 급격하게 바뀌어 면역력이 저하돼 다른 질환을 유발하므로 근본적인 질환치료를 하는 것이 순서다.

한방에서는 뇌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집중력을 좋아지게 하는 처방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한약재로는 막혀있는 신경의 통로를 열어주어 정신을 맑게 하는 석창포,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백복신, 산만해진 정신을 가라앉혀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산조인, 인삼 혹은 머리로 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천마 등이 있다. 처방으로는 정지환, 총명탕 등을 한다.

최우정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원장
[기사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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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있는 환절기 피부, 한방(韓方)에 다스린다

- 가을 앞둔 피부, 여름내 달아오른 열기 내리고 영양 보충해야
- 한방, 약침 및 한방약찜으로 몸 속 열기 내려 여드름 개선효과
- 거칠고 주름진 피부, 정안침으로 피부 자연재생 효과


환절기 한방 피부 관리법
여름을 지나 가을에 들어가는 문턱에 와 있는 요즘.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과 땀에 실컷 시달리고 난 피부는 지쳐있다. 특히 지친 피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서 요즘과 같이 아침과 저녁에는 서늘하고 오후에 기온이 높아지는 환절기를 맞게 되면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 는 더 높아지게 되는 법.

특히 전통적인 오행(五行)원리에 따르면 각 계절마다 고유한 기운이 있다. 예를 들면, 봄은목(木)의 기운이, 여름에는 화(火)의 기운이, 가을에는 금(金)의 기운, 겨울에는 수(水)의 기운이 있다. 환절기는 이러한 기운들이 교차되는 시기로 우리 몸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운이 교차되는 시기에는 인체내부의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탈이 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한방에서는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인체의 생리활동을 저해하고 각종 피부질환 및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을 제거하고 기운을 북돋아 오장육부의 균형을 맞춰 피부의 자연스러운 재생을 유도하는 방법을 이용한다.

광동한방병원 오행센터 두인선 원장은 “여름이 모든 동식물의 기운을 북돋는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것들을 수렴하는 계절이다”고 말하며 “인체도 일종의 소우주라고 볼 수 있는데, 피부의 경우 여름내내 강한 자외선과 열기로 달아오르고 지쳐있기 때문에 수렴의 계절인 가을을 맞기에 앞서 피부도 보(補)해줄 필요가 있다”며 환절기 피부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 환절기 피부관리, 이렇게

무더운 여름을 막 넘긴 지금, 피부의 열기는 아직 가라앉지 않았다.
한방에서는 여름에 화(火)의 기운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말 그대로 덥기 때문이다. 따라서 피부에도 열이 올라 얼굴이 쉽게 붉어지고,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에 시달린 피부는 스스로를 지키려고 자체적으로 각질층이 두터워지고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데 이때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성 병변이 발생하거나 피부 탄력섬유인 엘라스틴이 변형되어 정상적인 기능이 저하, 피부의 탄력도 역시 떨어지게 된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 때문에 생긴 광노화는 일반적인 노화보다 진행속도도 빠르고 상태도 심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날씨가 쌀쌀해지기 전에 적절히 관리해줘야 한다.
특히 가을철의 쌀쌀해지는 날씨와 건조해진 공기는 피부건강에 치명적이다. 공기 중에 함유된 수분량도 현저하게 떨어지고 피부의 수분도 쉽게 증발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하고 거칠어진다.
여름내 고생한 피부를 방치했다가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은 물론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가 생길 수도 있고, 약해진 피부가 대책 없이 가을철 찬바람을 맞았다가는 쉽게 주름지고 거칠어 질 수도 있으니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 붉게 달아오른 여드름, 피부트러블
강한 자외선과 뜨거운 열기로 잔뜩 달아올랐던 피부, 더위는 한풀 꺾여 서늘한 바람이 불지만 아직 붉은 여름의 흔적이 있다면 찬바람이 불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이 생기는 근본원인인 열기를 내리기 위해 한약과 함께 약침을 사용한다. 우선 염증을 가라앉히는 성분이 있는 “황련해독탕 약침”을 얼굴부위에 주입하고 기혈순환의 기능이 있는 한약을 함께 복용해주면 얼굴로 올라가는 화기를 줄여 여드름이 생기거나 번지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평소 샤워를 할 때는 보습성분이 풍부하고 피지 조절 능력이 있는 바디 제품을 사용하고, 순한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헹군 다음 마무리는 찬물로 해주면 피부 진정과 함께 피부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너무 자주 샤워를 하게 되면 피부가 건조해져 각질이 일어나게 되므로 샤워 후에는 바디오일이나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피부관리법으로는 일주일에 두세 번씩은 감자나 오이를 이용하여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자연팩을 들 수 있다. 피부를 진정시키며, 열을 가라앉히고 염증을 진정시킨다.

∆ 거칠고 주름진 피부
계절이 가을로 바뀌면서 갑작스런 기온변화에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건조해진 피부의 경우 관리가 소홀할 경우 쉽게 거칠어지고 피부건조증이 생길 수도 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주름이나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거칠어진 피부에는 보습 및 영양보충 효과가 있는 약침과 콜라겐 생성을 돕는 침요법으로 피부의 자연스러운 재생과 탄력개선을 유도한다. 주로 피부재생에 주로 쓰이는 자하거(紫河車)를 이용한 약침과 얼굴과 머리쪽의 혈행을 자극하는 정안침을 시술하는데, 이 경우 물리적인 자극 없이 피부 자체의 재생능력을 높이는 근본적인 치료이기 때문에 별다른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두꺼워진 각질을 무리하게 벗겨내기 보다는 녹두나 서목태와 같이 각질제거효능과 보습기능이 있는 성분의 천연한방재료로 만들어진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각질이 효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평소 피부 수분도를 높여주는 에센스와 보습크림을 꼭 사용해야 하며, 또 피부가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 때마다 보습 스프레이나 산소 스프레이를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일주일에 한두 번씩은 쿨링 마스크팩이나 집중 진정이나 보습력을 높여주는 팩을 해줘야 예민한 피부가 다시 건강한 상태로 재생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Tip 1- 오행(五行)원리를 이용한 <오행센터>의 환절기 피부관리법
오행센터에서는 전통적인 오행(五行)의 원리를 이용, 진단-휴식-치료-이완-생활관리의 단계에 맞춰 피부의 트러블과 노화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을 치료한다. 먼저 근육과 오장육부를 편안히 이완시킬 수 있도록 개인별로 맞춤 처방된 한약재로 한방약찜 주머니를 만들어 긴장되고 뭉친 근육과 피부에 한약재 성분과 향기가 스며들도록 한다. 근육과 장기가 편안히 이완된 후 피부진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약침시술을 하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흡수와 진정을 돕는 에스테틱 관리를 시행한다. 이와 더불어 집에서도 개인의 피부타입에 맞게 처방된 한방스크럽과 팩을 함께 해 것도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오행센터에서는 삼백초, 감잎, 진피, 계피, 차전초, 소엽, 익모초, 녹차, 비파엽, 곽향을 기본재료로 구성하여 떨어진 피부 탄력을 다시 재생시켜줄 수 있는 장미와 박하로 처방된 오행한방약찜을 만들어 사용한다.

Tip 2-가을, 피부에 좋은 한방차

∆ 피부 속 영양보충 - 모과차
모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건조하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 미용에 도움을 준다. 또 소화가 잘 되게 하고 입맛을 돋우는 효능이 있다.
-마시는 법
1. 모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내어 얇게 썬 다음 설탕이나 꿀에 재워둔다.
2. 말려서 보관하기도 하는데, 말린 모과와 대추를 넣고 푹 고아 국물만을 따라서 마신다.

∆ 피부를 광나게 - 국화차
예로부터 국화는 머리를 좋게 하고 피부를 밝고 광이 나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마시는 법
1) 꽃잎은 소금을 넣은 뜨거운 물에 데쳐낸 뒤 소쿠리에 건져 냉수로 헹구고 물기를 빼내어 보관한다.
2) 찻잔을 뜨겁게 해두었다가 국화꽃을 서너 송이 넣고 끓는 물을 부어 잎이 펴 오르기를 기다렸다가 기호에 따라 꿀을 넣어 마신다. 마실 때 꽃은 먹지 않는다.

                          광동한방병원 두인선 원장
환절기 한방 피부 관리법
"맑은 피부와 더불어 더욱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삶을 위해
  편안한 진료로 아름다움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 한의학 박사
- 한방 안이비인후피부과 전문의
- 한방 임상 통한 피부질환 다수의 논문 발표
- 대한 한방 비만학회 정회원
- 한의학학회 정회원
- 오미자의 멜라닌생성억제와 미백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

- 어성초 추출물 외용요법이 여드름에 미치는 임상적 연구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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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환절기 노인성 질환

1. 환절기 노인성 질환

하루의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의 문턱, 환절기에는 감기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질병들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 중에서 “기온”으로 특히 혈관관련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몸의 항상성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온이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부터 본격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노인성질환으로는 뇌혈관질환(뇌졸증), 폐렴 등의 질환을 꼽을 수 있다.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증”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혈관이 터지는(뇌출혈) 뇌졸증은 나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장질환, 흡연, 지나친 음주 등이 주요원인이다.


2. 합병증의 증상

뇌졸증으로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면, 욕창, 폐렴, 배뇨장애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뇌졸증 환자의 경우는 계속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 침대에 닿는 부분인 엉덩이, 발뒤꿈치 부위의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도록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고, 필요 시 소독을 해 주어야 한다.

뇌졸증 환자의 경우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는 음식이나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폐렴의 원인이 되거나 질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증이 생기면 자율신경기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너무 많이 보거나 화장실로 가기 전에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배뇨에 어려움을 느끼고 조절이 안될 때는 요도에 관을 끼워 소변을 받아내기도 하는데 요도관을 사용 시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3. 병원시술 내용

평소 중풍예방검진 등을 통해서 뇌혈관질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클리닉(문병하 원장)에서는 “중풍예방검진”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뇌혈관장애 예방목적으로 “뇌기능향상 클리닉”에서 예방치료하고 있다.

중풍(뇌졸증)예방검진이란 일반적인 건강검진 항목뿐만 아니라 뇌혈관과 뇌혈관 속의 혈액흐름 측정, 뇌CT, 뇌기능 검사, 정밀혈액검사를 통해 중풍의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뇌기능클리닉에서는 중풍예방검진(전정기능검사 포함) 결과를 가지고 환자의 체질에 맞게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예방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개별 처방된 운동요법과 뇌추나 요법을 통해서 저하된 뇌기능을 올려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 클리닉(문병하 대표원장)”에서는 “뇌가 건강해야 우리의 몸이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각종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면역력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뇌기능 클리닉”에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몸의 기혈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를 병행한다. 몸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침구요법과 테이핑 요법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과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한다. 더불어 아로마와 음악을 이용한 치료 등을 통해 몸이 느끼는 감각을 활성화시키는 오감활성화요법으로 뇌를 자극해 노화를 늦추고, 뇌의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치료한다.

4.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조절과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특히 뇌졸증은 재발가능성이 높아서 정기적인 검사와 평소의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등 지병이 있을 경우, 더욱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환절기에는 좀 더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펴 평소와 다른 징후가 보이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보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운동법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뿐만 아니라 체력과 운동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운동과 평소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본격적으로 몸 관리를 시작하게 되지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까?

우선, 중풍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를 자극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데는 “머리를 계속 쓰게 하는” 게임이나 바둑과 같은 놀이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근육을 가능한 범위까지 구부렸다가 펴는 스트레칭, 국민체조도 효과적이다.

우선 개인의 체력상태와 운동습관을 고려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와 종류, 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근력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산택과 걷기, 댄스 등은 강도가 낮은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근력이 향상되며 유연성이 좋아져,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어 노년기의 운동은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져 있을 때 과도하거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 하고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하며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기온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시간대는 피해서 운동하는 것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환절기 노인성 질환
광동한방병원 대표원장 문병하
" 내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한의학 박사
- 대전대 한의과 대학 외래 교수
- 사상체질학회 정회원
- 대한밸런스테이핑의학회 전문강사
- 국제응용근신경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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