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절기 노인성 질환하루의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의 문턱, 환절기에는 감기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질병들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 중에서 “기온”으로 특히 혈관관련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몸의 항상성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온이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부터 본격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노인성질환으로는 뇌혈관질환(뇌졸증), 폐렴 등의 질환을 꼽을 수 있다.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증”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혈관이 터지는(뇌출혈) 뇌졸증은 나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장질환, 흡연, 지나친 음주 등이 주요원인이다.
2. 합병증의 증상
뇌졸증으로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면, 욕창, 폐렴, 배뇨장애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뇌졸증 환자의 경우는 계속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 침대에 닿는 부분인 엉덩이, 발뒤꿈치 부위의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도록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고, 필요 시 소독을 해 주어야 한다.
뇌졸증 환자의 경우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는 음식이나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폐렴의 원인이 되거나 질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증이 생기면 자율신경기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너무 많이 보거나 화장실로 가기 전에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배뇨에 어려움을 느끼고 조절이 안될 때는 요도에 관을 끼워 소변을 받아내기도 하는데 요도관을 사용 시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3. 병원시술 내용
평소 중풍예방검진 등을 통해서 뇌혈관질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클리닉(문병하 원장)에서는 “중풍예방검진”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뇌혈관장애 예방목적으로 “뇌기능향상 클리닉”에서 예방치료하고 있다.
중풍(뇌졸증)예방검진이란 일반적인 건강검진 항목뿐만 아니라 뇌혈관과 뇌혈관 속의 혈액흐름 측정, 뇌CT, 뇌기능 검사, 정밀혈액검사를 통해 중풍의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뇌기능클리닉에서는 중풍예방검진(전정기능검사 포함) 결과를 가지고 환자의 체질에 맞게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예방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개별 처방된 운동요법과 뇌추나 요법을 통해서 저하된 뇌기능을 올려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 클리닉(문병하 대표원장)”에서는 “뇌가 건강해야 우리의 몸이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각종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면역력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뇌기능 클리닉”에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몸의 기혈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를 병행한다. 몸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침구요법과 테이핑 요법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과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한다. 더불어 아로마와 음악을 이용한 치료 등을 통해 몸이 느끼는 감각을 활성화시키는 오감활성화요법으로 뇌를 자극해 노화를 늦추고, 뇌의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치료한다.
4.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조절과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특히 뇌졸증은 재발가능성이 높아서 정기적인 검사와 평소의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등 지병이 있을 경우, 더욱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환절기에는 좀 더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펴 평소와 다른 징후가 보이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보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운동법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뿐만 아니라 체력과 운동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운동과 평소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본격적으로 몸 관리를 시작하게 되지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까?
우선, 중풍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를 자극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데는 “머리를 계속 쓰게 하는” 게임이나 바둑과 같은 놀이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근육을 가능한 범위까지 구부렸다가 펴는 스트레칭, 국민체조도 효과적이다.
우선 개인의 체력상태와 운동습관을 고려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와 종류, 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근력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산택과 걷기, 댄스 등은 강도가 낮은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근력이 향상되며 유연성이 좋아져,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어 노년기의 운동은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져 있을 때 과도하거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 하고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하며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기온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시간대는 피해서 운동하는 것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 대표원장 문병하" 내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한의학 박사
- 대전대 한의과 대학 외래 교수
- 사상체질학회 정회원
- 대한밸런스테이핑의학회 전문강사
- 국제응용근신경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