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뇌졸증 보도로 전세계가 떠들석했는데요.
중풍은 언어 및 감각, 운동, 장애등을 나타내는 질환으로서 100% 치료가 안되니
치료보다도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뇌졸증의 전조증상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흔히 저리다거나 감각이 이상한것뿐만이
아니고 어지러움증도 중요한 전조증상입니다. 이러한 전조증상들이 반복적으로 지속하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뇌졸증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약물, 침, 뜸 및 수기요법으로 몸의 부조화를
조절하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치료합니다.

뇌졸증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발병하기 전 예방에 주력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Q, 젊은사람의 중풍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6월7일 광동항방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36살이구요.

6월4일 오후 오른쪽에 안면마비가 약간 와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동네 한의원에 갔었습니다.
그 곳에서 몸이 너무 허약해서 그러는 것이니 2주에서 4주정도 약을 먹고 침을 맞으면 괜찮을거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다음날은 오른쪽 팔과 다리까지 저려와서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이곳에서 건강검진 받을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 문진과정에서 바로 신경외과로 가라고 하시더군요.
그길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바로 입원을 했습니다. 결과는 미드브레인(용어가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쪽에 점과 같은 혈전이 붙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다른 데였으면 자각증상이 없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뇌경색, 중풍인 것입니다. 앞으로 평생 아스피린을 먹어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도 가끔은 뒷목에서 뻐근한 기분이 느껴지고 오른쪽이 저리기도 합니다.

강남성모병원의 통원치료와 함께 광동한방병원의 치료도 같이 하고싶은데, 가능할른지요?
그리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재발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재발하지 않는지,,,
사실 인정하기도 싫고 굉장히 힘이 듭니다.

참고로 저희 친정엄마께서 뇌동맥류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른쪽으로 계속 글을 써야만 하는 직업입니다.

MRI상으로 뇌동맥류는 없다고 하지만 이 병을 알기에 더 걱정스럽네요.
혹시 선천적으로 약한 혈관이 있는지, 또 그것을 보호할만한 약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쁘시겠지만 빠른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 답변입니다.

최근들어 환경적인 요인들이 악화되면서 뇌혈관 질환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환자분도 젋은 나이에 뇌경색이란 진단을 받으셨으니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경색이 작은 부위이기 때문에 현재 심각한 신경학적 결손을 나타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예후는 그다지 나쁜편은 아닙니다.

뇌경색은 재발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이 환자들을 괴롭히는 부분입니다. 현재까지 재발을 막는 확실하고 완전무결한 방법은 없는 실정입니다. 혈전억제제를 가능한한 오래도록 복용하는 방법과 기타 뇌경색을 일으키는 원인들을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만, 흡연, 음주,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의 뇌혈관 질환 유발 요인들을 식이, 운동요법을 통해 제거하도록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셔야 합니다.

양방진료와 한방진료를 병행하시는 것도 증상 회복 및 재발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의학적으로 잘못된 식생활이나 과도한 성생활 과로 등으로 인하여 체내의 열이 쌓여 풍을 유발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풍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치료와 더불어 풍을 제거할 수 있는 한약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풍 치료와 예방이 절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환자분이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광동한방병원 건강상담' 코너는 광동한방병원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실제 온라인 상담 내용입니다.
 여러분도 광동한방병원에 건강상담을 원하시면 아래의 '온라인 상담'을 클릭하셔서 언제든 질문주십시요

>> 광동한방병원 온라인상담하기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뇌기능센터 - 안면마비, 중풍, 치매, 홧병


광동한방병원의 대표센터 뇌기능센터를 소개합니다!
뇌기능센터는 문병하대표원장님이 맡고 계시며, 장경화간호사님이 항상 미소짓고 계신 곳이죠^^

담당질환은 안면마비, 안면경련, 중풍, 어지럼증, 두통, 이명, 치매, 홧병, 요통, 견비통, 염좌등이고
가장 많이 내원하시는 질병유형은
안면마비, 중풍, 요통, 견비통이라고 합니다.

문병하대표원장님께서는 큰키와 서글서글한 외모로 40-50대 주부환자분들에게 폭발적인(?) 인기가 있다는군요.
초진환자들도 여러해 진료를 받았다 느낄 정도로 편안하고 자상하게 진료해주시는 것이 그 비결이라는 장간호사님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또 신체적 특징으로 롱다리셔서 입으시는 바지들이 거의 짧다고 귀뜸도 해주는군요 ㅎㅎ

장간호사님은 항상 바쁜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아 직원들사이에서도 칭찬훈장을 받으신바 있죠^^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센터,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중풍, 한방치료는 어떻게?
최근 중풍(뇌졸중)으로 수술을 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양ㆍ한방치료를 통해 점차 회복 중이라고 한다.

중풍의 경우 신체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 원인질환으로 국내에서만 매년 10만명 정도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자의 경우 20~30%는 사망하고 일단 생존한 경우에도 운동장애, 감각마비, 언어장애 등과 같은 심각한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받기 때문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한방에서는 일단 중풍이 생기면 약물이나 침, 뜸 등을 이용해 전신의 기혈을 살펴 몸의 부조화를 조절하고 기능을 조화시키는 원리로 치료한다.

한약을 이용한 치료의 경우 환자의 몸 상태에 따라 풍(風)을 제거하고 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인체의 습담(濕痰)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고 기혈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갈근(칡)과 황금 등을 넣은 청폐사간탕 같은 한약의 경우 뇌혈류 개선, 뇌세포 보호, 뇌부종 개선, 항혈전 작용 등에 좋아 중풍이 많이 발생하는 태음인의 중풍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 우황청심원도 뇌혈류 개선을 통한 중풍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우황청심원의 경우 중풍 초기에는 삼키는 기능이 마비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복용시키다가 기도로 넘어가 기도가 폐색되거나 폐렴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환자의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 복용을 시키는 것이 좋다.

침이나 뜸을 이용해서도 효과적이며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침 치료의 경우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뇌의 재조직화를 도와 기능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혈을 자극해 발병 초기의 응급처치는 물론 운동장애, 언어장애, 안면마비, 감각장애 등의 후유증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뜸의 경우 경혈에 온열자극을 가해 운동장애 및 배뇨장애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중풍의 경우 한방에서는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할 것을 권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중풍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발병의 원인을 찾아 몸의 평형상태를 조절하고 1~3개월까지는 운동장애나 언어장애, 감각장애 등을 치료하게 된다. 이후에도 꾸준한 회복치료와 함께 금연, 혈압조절, 고지혈증 조절 등의 재발을 방지하는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중풍, 한방치료는 어떻게?
광동한방병원 대표원장 문병하
" 내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한의학 박사
- 대전대 한의과 대학 외래 교수
- 사상체질학회 정회원
- 대한밸런스테이핑의학회 전문강사
- 국제응용근신경학회 정회원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환절기 노인성 질환

1. 환절기 노인성 질환

하루의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의 문턱, 환절기에는 감기를 시작으로 크고 작은 질병들이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환경적인 요인 중에서 “기온”으로 특히 혈관관련 질환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몸의 항상성이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기온이 떨어지거나,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부터 본격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조심해야 할 노인성질환으로는 뇌혈관질환(뇌졸증), 폐렴 등의 질환을 꼽을 수 있다.

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은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증”이다.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혈관이 터지는(뇌출혈) 뇌졸증은 나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장질환, 흡연, 지나친 음주 등이 주요원인이다.


2. 합병증의 증상

뇌졸증으로 장기간 입원을 하게 되면, 욕창, 폐렴, 배뇨장애 등의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다. 뇌졸증 환자의 경우는 계속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 침대에 닿는 부분인 엉덩이, 발뒤꿈치 부위의 혈액순환이 원활해 지도록 2시간마다 자세를 바꿔주고, 필요 시 소독을 해 주어야 한다.

뇌졸증 환자의 경우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는 음식이나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가 폐렴의 원인이 되거나 질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증이 생기면 자율신경기능에도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소변을 보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너무 많이 보거나 화장실로 가기 전에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배뇨에 어려움을 느끼고 조절이 안될 때는 요도에 관을 끼워 소변을 받아내기도 하는데 요도관을 사용 시 감염을 주의해야 한다.

3. 병원시술 내용

평소 중풍예방검진 등을 통해서 뇌혈관질환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클리닉(문병하 원장)에서는 “중풍예방검진”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뇌혈관장애 예방목적으로 “뇌기능향상 클리닉”에서 예방치료하고 있다.

중풍(뇌졸증)예방검진이란 일반적인 건강검진 항목뿐만 아니라 뇌혈관과 뇌혈관 속의 혈액흐름 측정, 뇌CT, 뇌기능 검사, 정밀혈액검사를 통해 중풍의 전조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예방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뇌기능클리닉에서는 중풍예방검진(전정기능검사 포함) 결과를 가지고 환자의 체질에 맞게 뇌기능을 활성화시켜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예방치료를 하고 있다. 특히, 개별 처방된 운동요법과 뇌추나 요법을 통해서 저하된 뇌기능을 올려주고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광동한방병원의 “뇌기능 클리닉(문병하 대표원장)”에서는 “뇌가 건강해야 우리의 몸이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각종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여 면역력이 증진될 수 있다”고 한다.

“뇌기능 클리닉”에서는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몸의 기혈순환을 좋게 하는 치료를 병행한다. 몸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침구요법과 테이핑 요법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과 기혈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한다. 더불어 아로마와 음악을 이용한 치료 등을 통해 몸이 느끼는 감각을 활성화시키는 오감활성화요법으로 뇌를 자극해 노화를 늦추고, 뇌의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치료한다.

4. 예방을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조절과 금연이 가장 중요하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아야 한다. 특히 뇌졸증은 재발가능성이 높아서 정기적인 검사와 평소의 생활습관을 잘 관리해야 한다.

평소 고혈압이나 당뇨 등 지병이 있을 경우, 더욱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환절기에는 좀 더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펴 평소와 다른 징후가 보이면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보고 전문가와 상담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5. 운동법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뿐만 아니라 체력과 운동기능이 저하된다. 특히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운동과 평소의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본격적으로 몸 관리를 시작하게 되지만 어떻게 해야 효과적인 노년기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까?

우선, 중풍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를 자극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켜야 한다. 뇌를 자극하는 데는 “머리를 계속 쓰게 하는” 게임이나 바둑과 같은 놀이도 도움이 된다. 운동을 할 때는 근육을 가능한 범위까지 구부렸다가 펴는 스트레칭, 국민체조도 효과적이다.

우선 개인의 체력상태와 운동습관을 고려해야 한다. 운동의 강도와 종류, 시간을 정해야 하는데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근력을 증가시키는 운동을 꾸준히 하면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산택과 걷기, 댄스 등은 강도가 낮은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운동을 하면, 근력이 향상되며 유연성이 좋아져,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 심폐기능이 강화되고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어 노년기의 운동은 건강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져 있을 때 과도하거나 무리한 운동은 삼가 하고 휴식을 갖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는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하며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또한 기온이 너무 높거나 낮은 시간대는 피해서 운동하는 것이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환절기 노인성 질환
광동한방병원 대표원장 문병하
" 내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한의학 박사
- 대전대 한의과 대학 외래 교수
- 사상체질학회 정회원
- 대한밸런스테이핑의학회 전문강사
- 국제응용근신경학회 정회원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광동한방병원 - 우황청심원에 대하여...
우황청심원은 세상 사람들에게 중풍(현대 의학적으로 뇌경색 또는 뇌출혈) 치료에 가장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의학적인 치료약물이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여 머리 안의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이라 하고 머리 안의 뇌혈관이 파열되어 출혈 현상이 발생하면 뇌출혈이라 하는데 머리의 앞부분에 병변이 생기면 감정의 변화가 오고 머리의 뒷부분에 병변이 발생하면 시각에 장애가 오며 머리의 중간부분에 병변이 생기면 감각에 장애, 운동의 장애, 언어의 장애가 온다.

한의학적으로는 일반적으로 중풍(中風)이라는 명명한다.중풍의 증세로는 한의학적으로 그 발생하는 부위에 따라서 혈맥(血脈)에 발병한 경우, 부(腑)에 발병한 경우, 장(臟)에 발병한 경우로 구분하는데 혈맥에 발병한 경우 입과 눈이 마비되어 얼굴이 비대칭적으로 삐뚤어지고 침이 흐르고 눈물이 흐르는 구안와사 증상이 나타나고 부에 발병한 경우 사지의 활동이 원활하지 못하여 손발이 마비나 통증이 있으며 장에 발병한 경우 언어에 장애가 있으며 냄새를 분별하지 못하며 소리를 분별 못 하고 눈이 어두우며 대 소변을 잘 배출하지 못하며 의식을 잃고 생명에 위태롭다.

따라서 장(臟)에 발병 할 때에 가장 위태롭고 다음으로 부(腑), 혈맥(血脈)은 조금 완만한 병이다. 발현되는 병증의 형태로서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는데 편고(偏枯), 풍비(風痱), 풍의(風懿), 풍비(風痹)라한다.

편고(偏枯)는 몸의 좌측이나 우측 한쪽을 쓰지 못하는 반신불수 이거나. 살이 마르고 여위며 뼈마디에 통증이 심한 것을 말한다. 풍비(風痱)는 의식은 정상이며 신체에 통증은 없으나. 손 다리를 자기의지로 들지 못하는 것이다. 풍의는 갑자기 정신을 잃어서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며 혀가 강직되어 말하는 것에 장애가 따르며 목에 가래가 심하게 끓는다.
풍비(風痹)는 손 다리가 약간의 마비와 저린 증상을 말한다. 이때 우황청심원은 중풍의 모든 증세에 광범위하게 사용 될 수 있으며 또한 지금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에서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필요로 하는 증상을 동의보감(東醫寶鑑)에 의거하여 본다면 우황청심원은 갑작스러운 중풍으로 인하여 입과 눈이 삐뚤어지고 마비되며 수족을 움직이지 못하며 정신을 잃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가래가 끓어서 호흡에 곤란한 증세에 사용한다. 즉 중풍(中風)이 혈맥(血脈)과 장(臟)과 부(腑)에 모든 부위와 편고(偏枯), 풍비(風痱), 풍의(風懿), 풍비 (風痹) 의 모든 증세에 두루 사용 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약은 약을 복용할 시기와 용량, 그리고 적절한 복용 방법이 있으며 이 방법을 준수하였을 경우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겠다. 따라서 우황청심원이 꼭 필요로 하는 복용 시기를 증상으로 엄격하게 국한하여 본다면 우황청심원은 풍의(風懿)증상 즉 갑자기 정신을 잃고 엎어져서 혀가 강직되어 말하지 못하고 목구멍에 가래가 끓어서 인후를 막으며 꺼렁 꺼렁소리가 나는 몸에 열(熱)이 있는 자에게 복용한다.

이는 우황청심원의 약재 중에서 다음의 약재에 기인(起因) 하는 것 같다. 사향(麝香)은 사향노루 수컷의 서혜부에 주머니 모양의 향선낭중의 분비물로서 그 향기가 응체된 된 것을 풀어주어 막힌 것을 소통시켜주며 마음을 진정시켜주며 부인과에서 분만 시의 장애와 소아의 경기와 놀라서 경기를 할 때에도 쓴다. 따라서 중풍에 신진대사가 정체되어 정신을 잃거나 목에 가래가 끓을 때 탁월한 효과가 나타난다. 좋은 향기와 부정하거나 나쁜 기운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다고 하여 예전에는 신부가 사향주머니를 착용하기도 하였으며 고급화장품에 들어가기도 한다。

우황(牛黃)은 소의 담낭, 담낭관(膽囊管 )또는 간관(肝管) 속에 있는 결석이다. 혼백(魂魄)을 안정시키며 몸 안의 불순물인 담(痰)이 신체를 마비시키거나 정신을 어지럽게 할 때 쓰인다. 서각(犀角)은 코뿔소의 뿔로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풍독(風毒)을 치료하며 경기(驚氣)나 열(熱)이 심장으로 들어가 헛소리를 하거나 코에서 코피가 나는 것을 치료하며 몸 안에 종기를 제거한다. 영양각(羚羊角)은 영양의 뿔로서 눈을 맑게 하고 경기(경기)를 치료하며 간을 좋게 하여 독을 해독하여준다.

따라서 우황청심원은 중풍이 갑자기 발병하여 의식을 잃었을 때에 구급약으로나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몸의 기운이 빠지거나 마비증세와 같은 중풍이 발병하려하는 전조 증상이 있을 경우이지 일상에서 수시로 먹는 건강식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루에 한 알이나 두알 정도 복용하는데 공복 시에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급할 경우에는 구애받지 않는다. 그러나 중풍이 갑자기 발병 하였을 때에는 손이나 다리에만 마비와 운동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나 인후부위도 마비되거나 장의 연동운동이 떨어지므로 중풍환자는 과식은 절대 금지이며 식사량이 소량이라 하더라도 식체로 인하여 병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우황청심원을 복용 할 때에 알약을 삼키지 못하고 기도를 폐색하여 병세를 악화 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이 때문에 요즈음은 액체로 만든 우황청심원도 사용하고 있다.이와 같이 우황청심원은 중풍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으며 입증되어 왔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이라 하더라도 적절한 증세에 남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드시 가까운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 하겠다.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