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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건강상식 - 감기를 예방하려면

환자의 체질이 허약하고 외부의 사기(邪氣, 외부환경의 좋지않은 기운)에 저항하는 위기(衛氣, 인체피부표면에 흐르는 일종의 정기)가 약해지면 풍한(風寒)의 사기가 인체를 침범해 감기를 유발시킵니다. 한방에서 풍사(風邪)는 양사(陽邪)에 속하므로 그 증상이 주로 상향방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머리 코 인후 기관지 등에서 증상이 발현되는데 임상표현으로 두통,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발열, 오한, 발한, 식욕감퇴, 전신근육통등이 나타납니다. 감기는 일년 사계절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특히 발병이 심한데 이는 현대인들이 외부 온도차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에어콘 및 난방기에 의해 기온 차에 대한 위기(衛氣)의 능력이 평소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기는 발병되기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신체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가 약화되지 않게 정신적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지속적 운동을 하도록 하고 생활공간은 적정한 습도와 온도 충분한 환기를 통한 깨끗한 공기의 유지가 필요합니다. 감기가 유행할 시 또는 신체적 육체적으로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여 감염의 기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귀가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생활습관 속에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아보면, 첫째, 적절한 영양섭취를 하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매일 또는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셋째, 생활환경을 너무 덥거나 차게 하지 말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 하도록 합니다. 넷째, 감기나 독감이 유행할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백화점, 영화관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외출 후 꼭 손을 씻도록 합니다. 셋째, 추운 겨울에는 체온보호에 주의하여 차가운 기후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섯째, 마스크나 목도리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곱째, 평상시 냉수마찰이나 건포마찰 등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므로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안정과 보온이 필수적이며 습도의 적정유지 또한 필요합니다. 감기의 치료법으로 땀을 내는 발한 법이 많이 사용되는데 사기(邪氣)를 배출하는데 좋은 방법이나 허약한 자나 노인 및 소아들은 자칫 더욱 더 허해질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감기 발병시 신체기능의 강약에 관계없이 대증요법으로 해열제 진통제 항생제 등의 약물만 투여한다면 신체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몸의 피로가 더욱 심해지거나 소화기 장애가 나타나던지 혹은 병이 점차 진행되어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악화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감기에도 개인의 신체적, 기능적 강약에 따라 적절히 투약을 하여 그러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즉 신체의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부족해진 기(氣) 혈(血) 양기(陽氣) 음기(陰氣)를 보충하면서 동시에 사기(邪氣)를 없애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로 차가워지는 계절 활기차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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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건강상식 - 한방치료가 몸에 좋은 이유....
사람이 살아가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림을 좋아하는 화가는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원할 것이고,피아노를 좋아하는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잘 연주하기를 바랄 것 이고, 무용하는 무용수는 몸으로 자기를 잘 표현하기를 바랄 것 이며,사업을 하는 사업가는 자기의 사업의 번영과 더불어 금전적인 풍성함이 목적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바램이 있다면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나가는 것이며 그 행복의 필수적인 요소에 몸의 건강은 상당하게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몸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 할 수 있을 것 인가? 한의학에서는  오래전 한의학의 시작 때부터 이 문제에 많은 관심과 방법을 이야기 해왔다. 그  문헌의 근거를 동의보감에서 찾아보면 신형편에서 마음의 수양과 몸의 조리를 잘하면 수명이 백세에 이르도록 몸의 동작이나 거동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면 마음의 수양은 종교나 기타 등등의 방법으로 독자들의 취양에 맞도록 하시고 여기에서는 어떻게 몸의 조리와 치료를 할 것 인가를 열거 해 보도록 하겠다.

한의학에서의 몸의 조리는 침, 뜸, 한약과 같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치료법과 도인안교라 하여 지금의 쿵푸나 태극권 같은 몸의 직접 운동하는 방법과 추나라 하여 지금의 카이로프라틱이나 안마와 같은 마사지 방법이 있다. 도인안교는 본인자신이 꾸준하게 하면 평생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추나는 요통이나 견비통 즉 허리나 목 그리고 여기서 연관되는 다리나 팔의 여러 가지 저리거나 아픈 통증에 많은 치료 효과가 있다.

실제로 본 한방병원에서 요통과 견비통, 그리고 중풍후유증으로 인한 마비와 통증에 이 추나 치료법으로 많은 통증과 마비의 치료 효과를 보고 있다.
침, 뜸, 약에 관해서는 옛 말에 일 구(구는 뜸을 말함), 이 침, 삼 약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먼저 병이 발병하면 뜸으로 그 후에  침으로  그 다다음으로 약을 쓴다는 말이며 또한 그만큼 뜸의 우수한 치료법을 말함이다. 실제 저의 한방병원에서 중풍환자의 마비나 근골격질환의 계통에 이 뜸의 방법을 많이 적용하여 치료 효과를 보고 있으며 특히 몸이 차가운 환자에게 더욱 효과가 큰 것 같다.

다만 뜸 치료 후에 약간의 흔적이 약간에 부담으로 남을수 있으나, 치료효과 이외에도 동의보감 내경편에서는 원기를 증진시켜주는 방법과 장수하는 방법으로 이 뜸의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중국의 오래산사람과 일본의 장수한 사람이  이 뜸의 방법으로 효과를 보았다고 하고 있다. 실로 이 뜸이 장기의 기운을 움직여 주는 것은 실로 크다 아니 할 수 없다. 그러나 요즈음 한증막이나 목욕탕에서 함부로 이 뜸을 마구 하는데 염려되는 일이며  본인 스스로 이러한 어리석은 짓을 받지는 말아야 하겠다.

다음은 동양이나 서양에서도 널리 그 치료의우수성을 인정받는 침술에 대하여 알아보겠다.침은 허리나 어깨등이 아픈 근 골격질환이외에도 중풍이나 황달, 간염, 소화불량등의  순환, 소화기계통과 모든 질환의 치료를 하는 한의학의 뛰어난 치료방법이다. 다만 불행이도 기운을 움직여주는 주된 작용으로 인하여 만성병이나 허약한 체질의 사람에게는 기운과 피
를 보하는 약물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다음은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동양전통의 한약으로서 질병의 원인을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보고 치료 또한 그 세균을 항생제나 약으로 죽이는 서양의학과는 달리 질병의 원인을 몸의 대사의 평형이 무너지고 기운과 피가 부족한데에서 기인한다고 보고 치료도 또한 그 평형의 조절과 몸 안의 기운과 피의 보강에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단순하게 질병의 치료 뿐 만 아니라 몸의 기운과 피의 보충, 더 나아가서는 건강과 장수하기위한 양생까지도 생각하고 있다. 간혹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으나 한약으로도 옛날부터 간병을  치료하여 왔고 또 치료하고 있으며 좋은 치료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자격이 안 되는 사람이 그릇 되이 함부로 진단 없이 하여서 그러한 일이니 크게 마음에 둘 일을 아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의학에서는 허로, 중풍, 부종, 감기 등의 여러 병증에 따라서 치료하는 방법,  체질에 따라서 치료하는 방법, 기운과 피를 보해주는 방법, 생년 월 일로 치료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이중에 기운과 피를 보강하여 몸을 보하는 한약처방 중에는 여러분이 많이 아는 십전대보탕이나 공진단 이외에도 노인병에 많이 쓰는 고진음자, 정액을 보충하는 경옥고, 몸을 건강하게 장수하게 하는  연년익수불로단, 인삼고본단등등 헤아릴수없이 많이 있다. 훌륭한 한의사를 만나 좋은 한방치료를 받으면 몸의 건강과 더불어 인생의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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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체질에 따른 현대인의 차

바쁜 현대 생활에서의 한 잔의 차는 분명 생활의 활력소 일 것이다. 그러나 조그마한 관심을 가져 보면 본인의 체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와 건강을 해치는 차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즉 차라는 기호식품 속에도 양생 즉 귀중한 생명을 기르는 원칙이 있다.

사상체질 의학에서는 태음인,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의 사 체질로 구분하는데, 맛과 더불어 체질건강을 고려한 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태음인은 체형과 골격이 굵고 허리와 배가 나오고 살이 찐 편이며, 위장기능과 식성이 좋고 음식을 잘 먹는 체질이다. 성격이 과묵하고 신중하며 보수적이다. 평소에 땀이 많고 땀을 흘리면 오히려 상쾌하다. 이런 태음인 체질에게는 율무차, 들깨차, 오미자차 등 이 좋고 특히 감기기운이나 음주 후에 숙취에는 칡차가 좋다. 또한 이런 태음인 체질에게는 비만이나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 있는데 이때에는 결명자차가 좋으며 다이어트로서 포도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포도는 태양인에게 좋고 이런 비만한 태음인에게는 포도가 해가되므로 안 먹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두통에는 실제 국화 꽃잎으로 만든 국화차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태양인은 만 명 중에 열명 미만으로 거의 희소하다고 보는데 체형은 키가 크고 수척하며 어깨가 넓고 러리 부분이 약하다. 이와 같은 체질에는 담백하고  지방질이 적은 해물류나 채소류가 좋다. 성격은 활동적이고 열성적이며   봉사정신이나 의협심이 많다. 주로 허리 다리에 힘이 없거나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이런 태양인 체질에게는 모과차, 오미자차, 등이 좋고 포도나   머루도 좋다.

소음인은 체형이 단정하고 하체가 발달하고 균형이 잡혀져 있는데 성격이 조용하고  온순하며 내성적으로 여성스럽다. 주로 몸과 손발이 차고 소화기 병이 많으며 땀이 적고 땀을 내면 피곤하다. 따라서 비교적 소화되기 쉽고  따뜻한 음식이 적당한데, 이런 소음인 체질에게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생강차가 좋고 소화가 안 될 때에는  귤 껍질을 말린 후 차로 마셔도 좋고 기운이 없고 피로 할 때는 인삼차, 계피차, 꿀차, 쌍화차, 수정과 등이 좋다. 특히 집에서 흔히 마시는 보리차는 몸을 차갑게 하니 마시지 않는 것이 좋겠다. 또한 한여름에도 추우면 긴 팔 옷 을 입는 것이 좋겠다.

소양인의 체형은 다부진 체격에 가슴이 넓고 허리 밑 부분이 늘씬하다. 강한  성격에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행동에 거침이 없는데 주로 몸이 뜨겁고 찬  음식을 좋아하며 허리가 아프거나 소변이 탁하거나 건망증이 있다. 따라서 자극적인 음식이 좋지 않고 비교적 싱싱하고 찬 음식이나 참외나 딸기 같은 과일이나 소변이 탁하거나  색깔이 안 좋을 때에는 우엉 같은 채소류, 해산물이 적합한데 이런 소양인 체질에게는  집에서 마시는 보리차도 약이 되고 생맥주 한잔도 좋고  구기자차 또는 당근즙 이나 녹즙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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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이용에 대한 소고


목욕은 신체의 청결과 피로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요사이 사람들이 널리 이용하는 찜질방에서의 과도한 땀의 배출은 문제가 있다. 즉 땀은 한의학적으로 피, 혈액과 동일한 개념으로 여겨지고 약간의 땀은 원기의 순환과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체질마다의 차이는 있지만 비정상적인 과도한 땀의 배출은 피 즉 혈액이 새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기운과 피가 소모되는 질병의 한 가지 원인이 된다. 더구나 찜질방에서의 더운 공기와 심한 땀의 배출은 심장과 폐의 순환기와 호흡기 계통에 무리가 따르고 피와 진액을 주관하는 신장에 좋지 않다.

대개 골격이 크고 배가 나온 순환이 안 되는 비만한 사람인 경우는 소화기관이 좋아 소화를 잘 시키고 먹는 것에 대한 욕심이 많고 과식을 하는 편이다. 이런 사람들은 땀이 나오면 몸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이 가쁜 해 진다. 특히 이런 사람들은 감기나 질병의 상태에서도 땀의 배출로도 순환이 좋아져서 감기도 나아지고 질병의 호전도 가져온다. 이런 사람들은 땀의 배출이 질병의 치료를 돕는 중요한 치료방법이며 하나의 척도가 되기 때문에 찜질방 이용은 권장할만하다.

반면에 체형이 단아하며 성격이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은 한의학에서는 몸에 열이 부족하여 항상 몸이 차고 소화가 안 되며 종종 설사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건강 할 때는 땀이 안 나는데 몸이 안 좋으면 땀이 많이 난다. 많은 땀을 흘리게 되면 쉽게 지치고 맥을 못 추게 된다. 이런 분들은 치료를 요하는 분들로 땀구멍을 담당하는 기운이 부족하여 땀이 새어 나는 현상을 보이는 경우이다. 그래서 이런 분들은 약간의 땀의 배출도 건강을 위해서는 절대 금지하여야 한다. 물론 찜질방 이용도 절대 금해야 한다.

어깨가 넓고 호리호리 하며 행동이 민첩하며 성격이 활달한 사람들은 보통 몸에 열이 많은 체질로서 몸이 뜨겁고 주로 찬물을 좋아한다 이런 분들은 땀을 과도하게 흘리는 것을 한방에서는 피, 혈액이 새는 듯한 현상으로 보고 치료를 하고 있고 이를 방치하면 신장이나 방광 그리고 허리가 안 좋을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분들은 과도한 찜질방 이용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이런 사람들은 과도한 찜질방 이용은 마치 물주전자에 물을 가열하는데 가열하는 불의 강도가 너무 강하여 증기가 배출되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심하면 주전자 자체도 불에 의하여 손상을 입는 것과 마찬가지로 몸에 악영향을 끼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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