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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차가워진 날씨에 낙엽들도 급당황..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는 모습에 마음까지 더욱  싸늘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럴 때는 뜨끈한 오뎅국물, 끝내주는 국물맛 우동등등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따뜻한 차 한잔이 어떠신가요? 그냥 차가 아니라 몸을 생각하는  광동의 자랑 ~! "쌍화차"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요즘 저희 광동한방병원에 오시면 따뜻한 쌍화차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쌍화차는 한방재활센터 김제관원장님께서 추천하신 차로 11월부터 북카페 "수담" 한켠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쌍화차는 감기약일까?


김제관원장님께서는 기혈의 균형이 깨져 몸의 일부에서는 열증이 나타나고 또  다른 부분에서는 냉증이 나타나는 복잡한 증후를 보일 때 이를 동시에 보강해 개선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십니다.

또,  쌍화탕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 주신  분이 계십니다. 의국에 손현수선생님의 글을  긁어왔습니다!

  쌍화탕... 제가 보기엔 최고의 감기예방약입니다... 항간에 독감예방주사를 감기예방한다고 맞는데요...
이게 당췌 의미가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군요... 왜냐면 감기바이러스라는게 사람으로서 헤아릴수 없을 만큼 변종이 많거든요...
쌍화탕은 제반 근육을 풀어서 피로를 해소하고 계피, 황기 등으로 땀을 막아주면서 숙지황 등으로 진액을 보충합니다. 실제로 대단히 뛰어난 피로회복작용이 있습니다. 어케 가감하기도 그런 완벽한 처방이죠..

한마디로 쌍화탕을 복용하여 피로가 회복된다는 것은 결국 몸의 체력이 정상화됬다는 얘기고 그것은 즉 면역계가 정상화되었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감기바이러스가 못오죠.  한의학에서는 몸안의 내공, 즉 정기가 튼튼하면 사기가 못들어온다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이른바 무림 고수들..태극권이나 기공이 극도로 단련된 사람들은 무쟈게 추운데 가도 추위도 잘 안타고 감기도 잘 안걸린다죠. 못믿겠다...한약이 설마 독감예방주사보다 낫겠냐??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약을 그럼 언제 먹느냐??

어제 근무를 늦게 까지 하면서 왔다갔다 무쟈게 돌아다닌데다가 밥도 제때 못먹었고 밤새 또 오락하고 겜했다...그담날 감기가 오려는데 기침날라그러고 몸살기가 보인다...
혹은 성생활 하고 나서 감기 기운이 올라고 한다...

바로 요때가 쌍화탕의 위력이 발휘될 때랍니다.. 이때 한첩 먹으면 이미 50%이상 살아납니다...

여러분들도 최고의 감기 예방약인 쌍화탕!!! 한번 드셔보세요!^^ 강추해드립니다..단 위장 약해서 설사잘하고 잘 체하고 이런 사람은 안됩니당..~~     
 

쌍화차는 감기약일까?


손현수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쌍화탕에 대한 이해가 확~ 되시죠?ㅎ
참고적으로 쌍화차, 쌍화탕의 성분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저희 광동한방병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쌍화차는 차로 드시기 편하시게 약재를 약간 조절해주셨다는 약재실장님의 쎈쓰~! 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혹, 세찬 바람속에 광동을 지나가시다 마음이 울적하신 분들,, 저희 광동한방병원의 자랑인 쌍화차를 한잔 맛보시고 가세요~! 기분은 물론, 꽁꽁 얼었던 몸까지 사르르 녹여드릴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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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 건강상식 - 감기를 예방하려면

환자의 체질이 허약하고 외부의 사기(邪氣, 외부환경의 좋지않은 기운)에 저항하는 위기(衛氣, 인체피부표면에 흐르는 일종의 정기)가 약해지면 풍한(風寒)의 사기가 인체를 침범해 감기를 유발시킵니다. 한방에서 풍사(風邪)는 양사(陽邪)에 속하므로 그 증상이 주로 상향방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머리 코 인후 기관지 등에서 증상이 발현되는데 임상표현으로 두통,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발열, 오한, 발한, 식욕감퇴, 전신근육통등이 나타납니다. 감기는 일년 사계절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특히 발병이 심한데 이는 현대인들이 외부 온도차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에어콘 및 난방기에 의해 기온 차에 대한 위기(衛氣)의 능력이 평소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기는 발병되기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신체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가 약화되지 않게 정신적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지속적 운동을 하도록 하고 생활공간은 적정한 습도와 온도 충분한 환기를 통한 깨끗한 공기의 유지가 필요합니다. 감기가 유행할 시 또는 신체적 육체적으로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여 감염의 기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귀가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생활습관 속에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아보면, 첫째, 적절한 영양섭취를 하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매일 또는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셋째, 생활환경을 너무 덥거나 차게 하지 말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 하도록 합니다. 넷째, 감기나 독감이 유행할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백화점, 영화관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외출 후 꼭 손을 씻도록 합니다. 셋째, 추운 겨울에는 체온보호에 주의하여 차가운 기후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섯째, 마스크나 목도리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곱째, 평상시 냉수마찰이나 건포마찰 등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므로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안정과 보온이 필수적이며 습도의 적정유지 또한 필요합니다. 감기의 치료법으로 땀을 내는 발한 법이 많이 사용되는데 사기(邪氣)를 배출하는데 좋은 방법이나 허약한 자나 노인 및 소아들은 자칫 더욱 더 허해질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감기 발병시 신체기능의 강약에 관계없이 대증요법으로 해열제 진통제 항생제 등의 약물만 투여한다면 신체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몸의 피로가 더욱 심해지거나 소화기 장애가 나타나던지 혹은 병이 점차 진행되어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악화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감기에도 개인의 신체적, 기능적 강약에 따라 적절히 투약을 하여 그러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즉 신체의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부족해진 기(氣) 혈(血) 양기(陽氣) 음기(陰氣)를 보충하면서 동시에 사기(邪氣)를 없애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로 차가워지는 계절 활기차게 보냅시다.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