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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수능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날로 심각해지는 신종플루로 인해 수험생들 건강을 걱정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수능을 앞둔 지금, 수험생 건강관리법을 아이앤맘센터 최우정원장님의 도움말로 알아보겠습니다.



막바지 수험생 건강관리법

 

멀게만 느껴지던 수능시험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부터는 그간 쌓은 실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급해진 마음에 자는 시간을 줄인다거나 잘 먹지 않던 보양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득보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을 위해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건강관리법을 소개합니다.   

 

 

1.     질 높은 잠을 자라.

 

수면시간은 장시간의 두뇌활동과 시험스트레스 등으로 뜨거워진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잠이 모자라면 학습능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두통, 짜증, 피로, 집중력저하의 부작용이 동반되기 때문에 5-7시간 정도를 수면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어쩔 수 없이 수면시간을 줄여야 한다면 수면의 을 높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는 동안 눈가리개를 하거나 주변을 어둡게 하여 숙면을 취하고, 낮에도 피곤할 때는 5, 10분이라도 토막잠을 자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대개는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게 되므로 일어나서는 의식적으로 양팔과 가슴, 허리 등을 쭉 펴줍니다. 이렇게 양기를 펼쳐주면 기운의 소통이 원활해져서 몸과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긴장해서 잠이 안 올 때 수면제 대신 따뜻한 대추차를.

 

위와는 반대로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긴장 등으로 교감신경이 너무 활성화되어 좀처럼 잠이 오지 않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잠을 자야 한다는 압박감과 내일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면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손쉬운 방법으로 수면제를 복용하는데 반복되면 늘 깊이 잠들지 못하고 수면제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약에 의지하기 보다는 생활습관, 식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이 많이 든 커피나 녹차, 인스턴트 음식, 과다한 야참을 피하고 저녁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잠들기 전의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거나 반신욕을 하고 대추차를 따뜻하게 마시면 쉽게 잠들 수 있습니다.  

 

3.     시험일 급체나 설사에 미리 대비를.

 

급체, 소화불량, 변비, 설사 같은 배앓이를 경험해 보지 않은 고3 수험생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수험생들은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와 운동부족 등으로 만성 소화기 장애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체한 듯 명치끝이 아프기 시작해 아랫배 전체로 불편감이 퍼지면서 설사나 변비가 오는 경우가 흔히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병원 갈 시간을 줄인다고 소화제나 지사제를 장기간 상복하면 평상시 소화기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피해야 합니다. 소화력을 회복시켜주고 오장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치료를 미리 받는 것이 남은 시간을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평상시에는 마음을 편안히 하고 자주 의자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여주고 꽉 조이는 옷을 피하면 장이 원활히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 과식을 피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배가 아플때 온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합곡혈(손의 엄지와 검지 사이뼈가 만나는 부위에서 1-2cm 아래) 지압과 진한 보리차를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소화가 안될 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배탈이 잦다면 매실차도 도움이 됩니다.

 

4.     생리통일 때는 열대과일을 피하고 따뜻한 물을.

 

생리통이 심한 여학생은 파인애플이나 바나나, 멜론과 같은 열대과일을 삼가해야 합니다. 열대과일은 당분 함유량이 높아 물을 자꾸 먹게 만들어 자궁내 울혈을 심화시키므로, 대신 곡물류와 콩류, 견과류, 신선한 야채 등을 섭취하면 월경전증후군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기존 자궁내 질환이 없는 생리통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이기 때문에 평소에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일 생리통이 걱정된다면 시험일이 되어서 처음 먹어보는 진통제를 복용하지 말고 미리 자신에게 맞는 약을 미리 테스트한 후 준비해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는 아랫배에 온찜질 혹은 따뜻한 복대를 하거나  삼음교혈(발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세개 만큼 올라간 점에서 뼈위에 폭 들어간 곳)을 지압해 주면 생리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기억력이 떨어지고 불안해 집중이 되지 않을 때는 총명환과 호두

 

시험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불안해하면 우울해 지기 쉽고 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두뇌회전도 느려지기 때문에 이러한 마음상태로는 시험을 망치기 쉽습니다. 억지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좋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럴 때는 총명환과 우황청심환이 도움이 됩니다. 동의보감 처방의 총명환은 인삼, 원지, 석창포 등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약재로 구성되어 있어 머리로 가는 영양제 역할을 합니다. 뇌혈류를 개선시켜 학습능률을 높여 주기 때문에 이 시기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약입니다. 우황청심환은 불안해진 심기를 안정시키고 막힌 기를 순조롭게 소통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험 당일에 많이 복용합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지나치게 의욕이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한의사와 상담 후 미리 복용해 보고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상시에는 단백질과 지방분이 풍부한 호두를 자주 먹으면 건망증과 신경쇠약, 불면증 등을 경감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6.     면역력을 높여 비염, 감기, 신종플루에 대비.

 

수험생은 스트레스가 많고 신체활동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에 기혈이 울체되기 쉬우며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 등 바이러스 질환에 걸리기 쉽고 염증이 잘 낫지 않습니다. 특히 최근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도 바이러스질환이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 있을수록 감염과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하고 평상시 면역력 강화에 힘쓸 필요가 있습니다. 여름을 지나오면서 기력이 많이 떨어지고 몸이 허하게 느껴진다면 보약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울체된 기혈을 풀어주는 약을 사용해 기운을 맑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면서 체력을 보충하는 식으로 다가오는 수능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한편, 최근 갑작스런 기온차이에 비염으로 고생하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재채기, 코막힘, 두통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숙면을 취하기 어렵고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염은 학습능률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비염에는 호흡기 강화와 면역력을 높이는 근복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는 비염이나 축농증에 효과가 있는 신이차를 보온병에 담아 틈틈이 먹거나 앞쪽에 양쪽으로 V 모양을 하고 있는흉쇄유돌근 마사지해주면 비염과 함께 눈과 목의 피로도 있습니다.



7.     모의고사날 진짜처럼 예행연습

 

시험일에는 가능한한 평소의 생활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모의고사날을 이용해 시험 당일이라 가정하고 똑같이 예행연습 해보는 것이 추천할만한 방법입니다. 전날 취침하는 시간,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먹는 음식, 복용하는 약 등을 시험일과 똑같이 해보고 특별한 탈이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특히 우황청심환이나 생리통에 대비한 약 등은 개인에 따라 간혹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험 전 복용해 보고 본인의 몸에 맞는걸 확인하고 복용하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행연습은 마음의 준비를 가능하게 하여 평소와 같이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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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험을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총명환!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원활한 두뇌활동을 도와준다고 하니
우황청심환대신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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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정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원장

며칠 후면 0봄방학이 끝나고 새학기, 새학년이 시작된다. 새로이 학교에 등교하면 유난히 아픈 학생들이 많다. 초·중·고 학생들은 방학 중 보다 개학 첫 주, 첫 달에 두통이나 감기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더 많은데, 이는 방학 내 주로 집안에서 생활해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로 단체생활을 하게 돼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보다 면역력 체계가 약해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은 물론 집중력 저하나 배탈, 설사, 두통과 같은 증상을 보일 수 있다. 개학증후군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다. 부모 입장에서는 방심하지 말고 자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새학기 잔병치레, 원인은 면역력 저하=동의보감에 ‘소아는 장부가 여리고 피골이 연약하며 혈기가 성숙되지 않아 경락이 실과 같고 맥과 숨이 가늘며 쉽게 허하거나 쉽게 실해지고 쉽게 차가워지거나 쉽게 열이 난다’고 했다. 기본적으로 면역체계가 약한 아이들은 체력을 길러 각종 질병에 걸려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하는 것이 급선무다. 자녀 ‘몸 속 기운’을 키워 잡균이 몰려와도 끄떡없이 비켜갈 수 있게 만드는 데 면역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학교에 등교해서 맞는 첫 달, 면역력 저하로 인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부모님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 비염, 천식=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08년 학교 전염병 감시체계 운영 결과’ 보고서에서 따르면 학교에서 가장 많이 유행하는 전염병은감기→결막염→수두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전국 224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전염병으로 결석한 학생 수를 집계한 결과 ‘감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로 인한 결석자수는 초등학교에서 1000명당 67.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등학교에서는 31.58명으로 나타났다.

감기의 원인은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자극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운 즉 면역력이 없으면 사람이 많은 장소에 있다 오는 것만으로 감기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아이들의 감염은 손을 통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밖에 나갔다 오면 꼭 손을 씻도록 하고, 자기 전에 양치질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지도해야 한다.

특히 3월 환절기는 일교차가 심하고 습하던 기후가 건조해지면서 ‘황제내경’에 나오듯이 호흡기계통의 병-감기, 비염, 천식-에 걸리기 쉽다. 감기, 비염, 천식의 일차치료는 우선 눈에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것이다. 증상이 가라앉고 나면 궁극적으로 체질개선으로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 평소에 식은땀을 잘 흘리고 기운이 없어한다면 호흡기와 소화기의 기능을 좋게 하여 몸의 기운을 북돋우는 인삼, 황기, 시호, 승마 등이 들어가는 보중익기탕을 처방한다.

◆집중력 저하=방학 중 가정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생활하다가, 등교해서 책상 앞에 장시간 앉아있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간단한 숙제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있는데도 진도가 나가지 않고, 책을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것 등은 집중력 저하가 원인이 돼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집중력 부족은 곧 학생들의 개학으로 인한 환경적 변화와 신체 리듬이 급격하게 바뀌어 면역력이 저하돼 다른 질환을 유발하므로 근본적인 질환치료를 하는 것이 순서다.

한방에서는 뇌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집중력을 좋아지게 하는 처방을 사용한다. 대표적인 한약재로는 막혀있는 신경의 통로를 열어주어 정신을 맑게 하는 석창포, 정신력을 강화시키는 백복신, 산만해진 정신을 가라앉혀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산조인, 인삼 혹은 머리로 혈류량을 증가시켜주는 천마 등이 있다. 처방으로는 정지환, 총명탕 등을 한다.

최우정 광동한방병원 아이앤맘센터 원장
[기사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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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차가워진 날씨에 낙엽들도 급당황..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는 모습에 마음까지 더욱  싸늘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럴 때는 뜨끈한 오뎅국물, 끝내주는 국물맛 우동등등이 생각나네요. 하지만 따뜻한 차 한잔이 어떠신가요? 그냥 차가 아니라 몸을 생각하는  광동의 자랑 ~! "쌍화차"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요즘 저희 광동한방병원에 오시면 따뜻한 쌍화차를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쌍화차는 한방재활센터 김제관원장님께서 추천하신 차로 11월부터 북카페 "수담" 한켠에 마련되어 있답니다~!

쌍화차는 감기약일까?


김제관원장님께서는 기혈의 균형이 깨져 몸의 일부에서는 열증이 나타나고 또  다른 부분에서는 냉증이 나타나는 복잡한 증후를 보일 때 이를 동시에 보강해 개선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십니다.

또,  쌍화탕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써 주신  분이 계십니다. 의국에 손현수선생님의 글을  긁어왔습니다!

  쌍화탕... 제가 보기엔 최고의 감기예방약입니다... 항간에 독감예방주사를 감기예방한다고 맞는데요...
이게 당췌 의미가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군요... 왜냐면 감기바이러스라는게 사람으로서 헤아릴수 없을 만큼 변종이 많거든요...
쌍화탕은 제반 근육을 풀어서 피로를 해소하고 계피, 황기 등으로 땀을 막아주면서 숙지황 등으로 진액을 보충합니다. 실제로 대단히 뛰어난 피로회복작용이 있습니다. 어케 가감하기도 그런 완벽한 처방이죠..

한마디로 쌍화탕을 복용하여 피로가 회복된다는 것은 결국 몸의 체력이 정상화됬다는 얘기고 그것은 즉 면역계가 정상화되었다는 얘깁니다. 그러면 감기바이러스가 못오죠.  한의학에서는 몸안의 내공, 즉 정기가 튼튼하면 사기가 못들어온다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이른바 무림 고수들..태극권이나 기공이 극도로 단련된 사람들은 무쟈게 추운데 가도 추위도 잘 안타고 감기도 잘 안걸린다죠. 못믿겠다...한약이 설마 독감예방주사보다 낫겠냐??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약을 그럼 언제 먹느냐??

어제 근무를 늦게 까지 하면서 왔다갔다 무쟈게 돌아다닌데다가 밥도 제때 못먹었고 밤새 또 오락하고 겜했다...그담날 감기가 오려는데 기침날라그러고 몸살기가 보인다...
혹은 성생활 하고 나서 감기 기운이 올라고 한다...

바로 요때가 쌍화탕의 위력이 발휘될 때랍니다.. 이때 한첩 먹으면 이미 50%이상 살아납니다...

여러분들도 최고의 감기 예방약인 쌍화탕!!! 한번 드셔보세요!^^ 강추해드립니다..단 위장 약해서 설사잘하고 잘 체하고 이런 사람은 안됩니당..~~     
 

쌍화차는 감기약일까?


손현수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쌍화탕에 대한 이해가 확~ 되시죠?ㅎ
참고적으로 쌍화차, 쌍화탕의 성분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 저희 광동한방병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쌍화차는 차로 드시기 편하시게 약재를 약간 조절해주셨다는 약재실장님의 쎈쓰~! 도 알아주셨으면 해요^^;

혹, 세찬 바람속에 광동을 지나가시다 마음이 울적하신 분들,, 저희 광동한방병원의 자랑인 쌍화차를 한잔 맛보시고 가세요~! 기분은 물론, 꽁꽁 얼었던 몸까지 사르르 녹여드릴것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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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요즘 같은 때에 갑작스레 온도가 떨어진 찬바람과 찬기운으로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에 걸리면 먼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감기에 걸릴 때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증상에 따른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관례지만, 감기는 일주일 정도 앓고 나면 몸에 면역력이 생겨 자연스레 치유가 되는 병이다. 실제로 약은 감기를 낫게 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

지금부터는 체질별로 감기는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며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
태양인은 드문 체질이라 생략하도록 한다. )

체질별 감기의 증상과 치료법

    1.      비만체질 태음인

태음인은 위장 기능과 식욕이 좋아 배가 나오는 비만체질이다. 감기에 걸리면 두통, 발열과 함께 허리와 전신이 쑤신다. 한의학에서는 마황탕 계통의 처방으로 치료하며, 평소 목욕이나 운동으로 땀을 배출하고 칡차, 율무차, 들깨차를 마시면 좋다.

 

    2.      내성체질 소음인

  내성적인 소음인은 몸이 차고 소화가 안돼 소화기병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감기에 걸리면 오한,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난다. 계지탕 계통의 처방으로 치료하는데 땀이 나면 기운이 빠지고 병이 악화되므로 무리하지 않아야 한다.

 

3.      늘씬한 소양인

소양인은 체형이 늘씬하고 적극적이며 진취적이다. 소화기능이 좋고 몸에 열이 많다. 감기에 걸리면 입이 쓰고 혀가 마르는 증세를 보인다. 폐독산 계통의 처방으로 치료하는데 손발에 땀이 나야 감기가 풀리므로 약물과 더불어 진액을 보충하기 위해 한 두잔의 보리차나 구기자차를 마실 것을 권한다.

 

한의학에서 모든 질병을 단순하게 바이러스와 같은 세균의 감염으로 보지 않고 몸의 평형과 조화가 이뤄지지 못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몸 안에 정기가 있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거뜬하게 전염성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 광동한방병원에서는 한양방 협진을 통해 동양의학에 의한 개개인의 체질감별 및 신체기능 이상의 진단과 예방, 그리고 서양의학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진단과 예방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광동한방병원 건강상식 - 감기를 예방하려면

환자의 체질이 허약하고 외부의 사기(邪氣, 외부환경의 좋지않은 기운)에 저항하는 위기(衛氣, 인체피부표면에 흐르는 일종의 정기)가 약해지면 풍한(風寒)의 사기가 인체를 침범해 감기를 유발시킵니다. 한방에서 풍사(風邪)는 양사(陽邪)에 속하므로 그 증상이 주로 상향방향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머리 코 인후 기관지 등에서 증상이 발현되는데 임상표현으로 두통, 코막힘, 콧물, 인후통, 기침, 발열, 오한, 발한, 식욕감퇴, 전신근육통등이 나타납니다. 감기는 일년 사계절 모두 발생할 수 있으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특히 발병이 심한데 이는 현대인들이 외부 온도차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에어콘 및 난방기에 의해 기온 차에 대한 위기(衛氣)의 능력이 평소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감기는 발병되기 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자신의 신체를 튼튼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가 약화되지 않게 정신적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영양섭취와 지속적 운동을 하도록 하고 생활공간은 적정한 습도와 온도 충분한 환기를 통한 깨끗한 공기의 유지가 필요합니다. 감기가 유행할 시 또는 신체적 육체적으로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여 감염의 기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귀가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생활습관 속에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아보면, 첫째, 적절한 영양섭취를 하고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매일 또는 일주일에 3회 이상의 적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셋째, 생활환경을 너무 덥거나 차게 하지 말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 하도록 합니다. 넷째, 감기나 독감이 유행할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백화점, 영화관등)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외출 후 꼭 손을 씻도록 합니다. 셋째, 추운 겨울에는 체온보호에 주의하여 차가운 기후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섯째, 마스크나 목도리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곱째, 평상시 냉수마찰이나 건포마찰 등은 피부를 건강하게 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므로 감기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안정과 보온이 필수적이며 습도의 적정유지 또한 필요합니다. 감기의 치료법으로 땀을 내는 발한 법이 많이 사용되는데 사기(邪氣)를 배출하는데 좋은 방법이나 허약한 자나 노인 및 소아들은 자칫 더욱 더 허해질 수 있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감기 발병시 신체기능의 강약에 관계없이 대증요법으로 해열제 진통제 항생제 등의 약물만 투여한다면 신체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몸의 피로가 더욱 심해지거나 소화기 장애가 나타나던지 혹은 병이 점차 진행되어 기관지염, 폐렴 등으로 악화되는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감기에도 개인의 신체적, 기능적 강약에 따라 적절히 투약을 하여 그러한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즉 신체의 개개인의 특성에 맞게 부족해진 기(氣) 혈(血) 양기(陽氣) 음기(陰氣)를 보충하면서 동시에 사기(邪氣)를 없애는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로 차가워지는 계절 활기차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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