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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한방병원의 멋진 북까페, 수담에서 독서의 계절, 가을에 꼭 읽어보실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제목 1리터의 눈물...
광동한방병원 수담의 추천도서-10월 2주

읽어보시고 적극 추천해 주신 수담의 최** 코디네이터는
"1리터의 눈물" 이 책을 지하철에서 훌쩍훌쩍 울어가면서 다 읽었다고 합니다.
가을에 책한권 읽고 눈물을 흘려보고싶다, 감상에 빠져보고 싶다는 분들께 아주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광동한방병원이었습니다~~~
건강해지는 한방이야기 www.hanbangstory.com

남성들의 가을, 사추기(四秋期) 우울증



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남성들의 가을, 사추기(四秋期) 우울증을 체크해 보세요
요즘 김과장(45,가명)은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 도대체 살맛이 나질 않는다고 표현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직장에서는 조기퇴직을 권하는 분위기에 마음이 무거워지고, 집에 오면 아내나 아이들은 모두 학교, 학원이야기를 하는데 도무지 대화에 낄 수가 없는 분위기이다. 어쩌다 나가는 동창모임에 가보면 학창시절 김과장보다 뒤떨어졌던 친구들은 벌써 성공가도를 승승장구 달리고 있는데 김과장만 뒤쳐져 있는 느낌에 마음이 무겁다. 도대체 마음을 둘 곳이 없어 답답하고 하소연 할 곳도 마땅치 않다. 40대라서 그런지 만성피로를 달고 사는 것 같다. 속도 더부룩하고 술, 담배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몸은 언제나 천근만근 무겁다.

요즘같이 경기가 어렵고 우울한 소식이 신문지면에 오르내릴 때 가장들의 어깨는 한층 무거워진다. 중년에 사춘기와 같은 감정의 기복, 특히 우울한 기분을 장시간 경험하기도 하는데 사추기(四秋期)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지속적으로 우울하고 공허한 기분을 느끼며 만사가 귀찮아 지는 등 김과장과 같은 고민을 토로하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심리적인 변화는 비단 마음에서만 나타나는 문제는 아니다. 식욕이 감퇴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피곤하고 생각과 행동이 느려지고, 성욕이 감퇴하고 불면증을 경험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2주 이상 계속 지속된다면 우울증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하고 병원 문을 두드려보자.  해 두자. 우울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증상이 심해져 관절통, 두통, 위경련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간혹 극단적으로 알코올 중독이나 자살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도 있다.

전세계 남성의 5~12%, 여성의 10~25%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경험한다는 감기와 같은 우울증은 이제 흔한 병 중 하나가 되었다. 현대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알아야 할 정보의 양도 많아지고,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과거에 비해 우울증을 유발하는 환경요인도 다양해지고 있다.

여성들의 경우는 갱년기에 나타나는 신체증상을 치료하러 병원을 찾았다가 우울증을 함께 치료하게 되지만, 남성들의 경우는 우울증 자체만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 적극적으로 조기에 치료하려는 경우가 적은 편이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30세를 정점으로 1년에 1%씩 감소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면 근육량, 운동능력, 기억력, 집중력, 성욕이 함께 감소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단지 나이 탓이려니 하고 지나가다가 우울증이 심해지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까지 있으니 무엇보다도 조기치료와 상담이 중요하다.

다음의 13개 항목 중 6개 이상 해당되면 전문가와 상담을 해볼 것을 권한다.

1. 몸이 피곤하고 나른하다. (특히 아침에 기운이 없고 나른하다.)
2.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고 재미없고 귀찮다.
3. 기억력과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4. 식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다.
5. 성욕이 감퇴하고 부부관계를 피하게 된다.
6.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7. 별다른 이유 없이 외로움, 고독감, 울적함을 느낀다.
8. 어깨와 목이 뻐근하니 못 견딜 정도로 아플 때가 있다.
9. 머리가 아플 때가 있다.
10. 음악, 영화, TV가 더 이상 즐겁지가 않다.
11. 가슴이 답답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12. 이전에 비슷한 증상을 보인 적이 있다.
13. 원래는 성실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한의학에서는 우울증을 기울(氣鬱)이라고 하는데, 기가 한 곳에 정체되어 억압, 침울함 심정이 발산되지 못한 채 정신•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난다는 의미이다. 특히, 간장(肝臟)과 신장(腎臟)의 기능이 약한 사람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간(肝)은 우리 몸의 기운이 원활하게 소통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여 몸의 기운이 소통되고 감정이 해소되도록 하는 기능을 가진 장부이다. 신(腎)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정(精)을 저장하는 장기로 신(腎)의 기능이 떨어지면 정(精)의 소모가 빨라져 감정, 정신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된다.

한방의 치료로는 간(肝)과 신(腎)을 중심으로 원활하게 기(氣)를 순환시키고, 오장육부에 쌓인 화기(火氣)를 풀어주는 약제와 침구요법을 통해 우울증을 치료를 한다. 더불어 마음의 안정을 도와주는 아로마(향기)요법, 음악요법 등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아로마와 음악 요법은 개인의 체질을 고려하여 맞춤 처방된 아로마와 음악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므로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다.

동의보감에 보면 “욕치기질 선치기심(慾治其疾 先治其心)” 이라는 구절이 있다. 병을 치료하려면 마음부터 다스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남성우울증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조기 치료하기 위해서는 남성 스스로 마음을 항상 편안하게 가지고 일상생활의 긍정적인 부분을 감사하게, 그리고 즐겁게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광동한방병원 건강정보 - 남성들의 가을, 사추기(四秋期) 우울증을 체크해 보세요
광동한방병원 대표원장 문병하
" 내가족 같은 마음으로
  환자 중심의 최선의 진료를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습니다."


- 한의학 박사
- 대전대 한의과 대학 외래 교수
- 사상체질학회 정회원
- 대한밸런스테이핑의학회 전문강사
- 국제응용근신경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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